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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전쟁 고아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1952년에 설립되어, 발족 이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정부의 정책 밑에서 역할을 왔습니다.
 
그리고오랜 세월을 거쳐 부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법률이 체계화되어 왔습니다.
Second Harvest Asia attends the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 National Council on Social Welfare
이번회의에는 홍콩, 대만과 일본의 사회복지협의회의 대표들도 참가했습니다.
대만대표 Chan박사는 푸드뱅크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며, Second Harvest Asia 10 15, 16일에 개최하는 홍콩에서의 회의에 대표를 보낼지도 모릅니다.
홍콩사회복지협의회 주임인  Christine Fang상담역은푸드뱅크 활동이 최근의 중요한 화제로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홍콩 회의의 공동 발기인으로서로서  홍콩 회의에서 다른 푸드뱅크 단체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알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배울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Second Harvest Asia attends the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 National Council on Social Welfare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푸드뱅크의 활동은 아주 흥미로운 사례이며, 아마 국내에서의 푸드뱅크 활동의 성공이 무엇보다 그것을 말해주고 있을것입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998 1, 한국의IMF위기에 대응하는 형태로 푸드뱅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4개지역 (서울, 부산, 대구와과천)에서 2년간, 시험적으로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결과, 보건국은 지역 푸드뱅크 네트워크를 제공 수있는 중심 조직의 필요성을 이해하여, 2000 5, 현재의 시스템을 확립했습니다.
저희들에게있어서 이번 방한은 반년 동안에서 세번째가 됩니다.
첫번째, 두번째 방문에서는 푸드뱅크 사업이 어떻게 전개되어 있는지 배우고 알아 내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결과,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와 고용 전문가의 , 그리고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운영형태를 알아서 우리는 어느 지역보다 한국의 푸드뱅크가 선진적인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래서우리는 한국 푸드뱅크와 Second Harvest Japan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푸드뱅크와 함께 6개월간의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목표는 한국 사회에 있어서의 푸드뱅크의 역할을 이해하여 어떻게 지역 수준, 국가 수준에서 운영되어 있는지 일본에서 공유할수 있는 최선의 실천방식을 찾는 입니다.
또한이 프로젝트의 마지막에 결과를 공유 수있는 한일 심포지엄이 개최 있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양국의 푸드뱅크 사업의 관계 강화를 도모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재일 교포3세인 이영숙을 프로젝트 담당자로 두었습니다.
 
그녀는원래 대학교원으로서 학생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을 담당하고 있었고, 중에는 미일 푸드뱅크에서의 자원봉사활동도 있었습니다.
 
또한, 3개국어를 하고 한국과 일본의 문화에 깊은 이해가 있습니다.
우리는그녀를 맞이할 있어서 아주 운수가 좋습니다.
Second Harvest Asia 회장

Charles E. McJilton